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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에서는 왜 지역마다 핑크 성당이 있을까?

핑크성당 그 흥미로운 이야기  베트남을 이곳 저곳 여행을 해보며 구글 지도를 찾아 보았을떄 어딜 가나 큰 도시 안에는 핑크 성당이 존재 하는것을 발견하고 그곳을 구경을 하고 난후에 나중에 문뜩 드는 생각이 왜 이곳에는 이렇게 핑크 성당이 지역마다 존재를 하는 것일까? 이것에 대한 궁금증에 자료를 ㅊ자아보고 결과를 공유 하고자 한다.생성 배경  베트남은 프랑스의 식민지 지배를 받아 왔으며 프랑스는 베트남에 천주교를 전파 하며 자신의 나라에 흡수를 하려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베트남을 여행해 보면 시골동네를 오토바이 타고 가면 초등학교 하나 없는 동내에 성당은 하나씩 꼭 마련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왜 핑크색이 되었는가? 프랑스 시절에 지어진 건물들로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디자인도 프랑스 스럽..

베트남 꼰뚬에서 오토바이 타고 하루종일 구경하기

아무런 정보 없이  베트남의 꼰뚬이란 곳을 오게 되었다 목적 이라기보다는 그냥 지도를 보고 가고 싶은 곳을 여행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한 행동이기에 지역에 대한 정보를 가진 것이 없이 무작적 도착 하여 숙소만 잡은 채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데 일단은 구경이나 하자 하는 생각으로 리셉션에 케리어를 보관을 한 채로 체크인도 하지 않고 호텔에서 오토바이를 빌려서 출발하였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시골 마을  관광지도 아니고 특별한 특산물이 나지도 않는 지역 답게 밖으로 나와서 보는 풍경은 굉장히 시골스러움이 느껴졌다. 길에서 볼 수 있는 가게들은 베트남 음식점이나 카페 그리고 약국 정도뿐이 보이지 않는데 지나가는 길에 길거리 노점상을 만날 수 있었다.처음에 멀리서 봤을떄는 옷을 파는 것인가? 하고 가서 가..

베트남/여행기 2024.05.15

베트남 돈에 관한 재미 있는 사실

베트남의 돈은 1만동 이하의 단위는 종이 이사은 폴리머 재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과거 2010년 까지는 만동 이하의 화폐 단위로 동전과 지폐를 혼용 하였습니다. 그전까지는 경제가 사정이 좋지 못하였고 지폐를 만드는 기술이 부족하기에 혼용을 하였으나 현제는 기술의 발전으로 동전을 사용하지 않고 모든 화폐를 종이로 사용하는 국가 입니다. 베트남 돈은 기분적으로 찢어지거나 파손된 지폐는 사용을 할수 없습니다. 왜냐 하면 베트남의 모든 돈에는 호치민의 초상 화가 들어가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호치민은 신격화 되어 있는 인물로 돈 뿐만 아니라 호치민의 초상화를 회손 하는 것만으로도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천동 코끼리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이곳에서는 코끼리가 서식할수 있으며 힘들고 무거운 일에 코끼..

베트남 꼰뚬에서 먹어본 특이한 지역음식

꼰뚬에서의 첫날밤을 지내고 아침이 되었는데 새벽부터 커다란 음악 소리에 잠을 깨버렸습니다. 편하게 자기 위해서 술을 한잔하고 잤는데 아침부터 음악소리에 일어나게 되니 기분이 좋지 않네요 밖으로 나가서 음악의 근원지를 찾아보니 숙소 길 건너 아주 작은 약국에서 새벽 6시부터 아침 식사를 약국 앞에 테이블을 펼쳐서 식사를 하시면서 흥이 오르셨는지 노래방 기계를 꺼내어 노래를 부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베트남에서는 정말 낮이고 밤이고 노래방 기계를 가지고 노래를 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고 경찰도 온 지 않는 것으로 봐서는 아마도 고성방가라는 법이 없는가 봅니다. 2024.02.11 - [분류 전체보기] - 꼰뚬2탄 도착해서 구석 구석 둘러보기 하루 더 묵으려 했지만 내일도 동일하게..

베트남/여행기 2024.03.06

꼰뚬2탄 도착해서 구석 구석 둘러보기

숙소에서 나와서 둘러본 주변의 풍경은 정말 암담했습니다. 너무나도 외각에 잡은 지라 아무것도 없고 버스조차 다니지 않는 그런 길이기에 오토바이를 빌려서 주변을 둘러보고자 마음을 먹고 오토바이를 빌려서 나왔습니다. 다행히 날씨는 맑고 선선해서 오토바이 여행을 즐기기에 너무나도 좋은 날씨였습니다. 도시의 중심가로 가볼까? 아니면 이왕 외각으로 나온 김에 더욱 외각으로 가볼까?라는 고민을 하다가 이왕 이렇게 외각으로 잡은 김에 더욱 외각으로 가보자 그러면 조금 더 날것의 베트남을 만나지 않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저는 더욱 외각으로 가보기로 하고 다리를 건너 외각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다리를 건너자마자 이쁜 카페가 나옵니다. 이미 아침에 커피와 밥을 먹고 난 상태이기에 배도 고프지 않고 커피도 당기지 않아..

카테고리 없음 2024.02.11

베트남의 숨겨진 도시 꼰뚬으로 이동

다낭의 여행을 끝내고 어디로 이동을 할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 꾸이년이라는 아름다운 휴양지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런데 바닷가에서 바닷가로 바로 이동을 하는 것은 뭔가 맛도 안 날 거 같기도 하고 그사이에 들리지 못하고 가는 지역들도 있어서 구글 지도를 찾아보던 중에 산속에 꼰뚬 이라는 마을을 발견하였다 지도를 클릭해 보니 아름다운 풍경과 색다른 건축물들이 느껴지기에 그래 이번에는 꼰뚬이라는 마을을 한번 들러 보자 하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다낭과 꾸이년의 중간 정도에 위치를 하고 산속으로 들어가면 있는 마을인 꼰뚬으로는 교통수단이 유일하게 버스로만 갈 수 있어서 버스를 예약하고 출발하기 전에 배를 채워둬서 가는 동안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 일단 먹으러 갑니다. 식..

베트남/여행기 2024.02.08

다낭 참 아일랜드 방문기(hcam Islands)

다낭에서 지내는동안 참섬이라는 곳을 지도에서 발견하고는 여기서 하루를 지내볼까 하는데?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들어가면 할거 없다... 한바퀴 돌도 나서 저녁이 되면 잠만 자야 한다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가서 숙박은 하지 말고 참섬에 들어가서 구경이나 하고자 하는 생각으로 왕복 배편만 끊어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호텔로 픽업 차량이 와서 태워 주었습니다. 픽업 차량에 탑승하여 항구로 이동을 합니다. 이런 여행의 대부분은 벤차량이 와서 픽업을 해가는데 제가 제일 먼저 탑승을 해서 앞자리에 앉았어요 나름 타고 내리기 편할라고 ㅎㅎ 근데 생각보다 같은 방향에서 가는 사람이 없는지 타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거기다 한국업체가 아닌 현지에서 부킹을 해서 그런지 역시나 한국사람은 없이 ..

베트남/여행기 2024.01.10

베트남 물가는 어떨까? 마트 2곳 방문기

다낭 메가마트 오늘은 베트남의 물가를 알아보기 위해서 마트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다낭에서 메가 마트라는 커다란 마트를 일단 우선적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도착을 하고 나서 보니 역시나 베트남 답게 엄청나게 많은 오토바이 들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베트남에 여행을 하면서 가장 신기한 부분이 사람들이 마트에서 장을 보고 한가득 비닐봉지에 넣어서 양손에 들고 가기도 버거운 무거운 짐들을 사람도 두 명 이상 타고 오토바이에 얹어서 가는 게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마트에 들어서니 엄청나게 커다란 매장의 분위기에 압도를 당합니다. 코스트코 같은 엄청큰 사이즈이지만 대량으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우리나라 마트처럼 음료수 한 개만 사고 나와도 되는 그런 구조였습니다. 한국에서는 마트 안에 들어가면 사이즈가 너무 크면..

베트남/여행기 2023.12.18

베트남은 어떤 나라일까?

베트남의 특징 사회주의 국가 베트남은 1945년 공산주의 정권을 수립하여 현제까지 사회주의 체계를 이어 가고 있으나 1986년 개혁 개방을 한 이후로 실제로는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따르고 있습니다. 다만 정치는 공산당 한개만 존재를 하며 독제 체제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당이 한개 뿐이기에 군대,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면에서 영향력을 행사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서 부정부패가 심하고 부정 부패가 심한 나라답게 빈부의 격차도 심하게 나타나 대부분의 베트남 사람들은 월급 40만원도 안되는 어려운 환경으로 살아 가고 있지만 반면에 돈이 많은 사람들은 한국에 비해 2배가 비싼 자동차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4~5대씩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위치 베트남은 동남 아시아의 인도차이나 반도에 위치 하고 있으며 ..

베트남 2023.12.08

달랏과 김진국 교수

달랏의 아버지 1945년생인 김진국 교수는 대구 효성 여대 졸업 후 교수로 재직중 1992년 일본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호찌민 대학교의 한 교수와 만나며 베트남과의 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화훼 장식학과라는 생소한 학문을 연구하여 난의 개화 조절에 관한 연구로 한국에서 최초로 화훼장식학 박사를 취득하였으며 1993년 베트남 달랏의 방문하였습니다. 달랏은 꽃의 도시 또는 봄의 도시라 불리며 1년 365일 꽃이 지지 않는 도시로 화훼를 연구하던 김진국 교수에게는 정말로 꿈과 같은 도시 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달랏이란 지역에 정착을 하게 되고 베트남에 있던 비닐하우스 기술을 크게 발전시키는데 큰 공을 세운 인물입니다. 베트남에서도 기존에도 비닐하우스는 있었지만 단열이 잘 되지 않고 재질이 약해서 오래가..

베트남 202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