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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역사 BC 2897~BC 258 홍방 왕조(鴻龐王朝)

한국보다 먼저 시작한 역사 베트남 역사의 시작인 홍방 왕조 기원전 2879년에 시작되어 2600년간 기원전 258년 전까지 왕조를 이어 갔다고 합니다. 여기서 한국과 비교해 볼만한 내용은 고조선을 세운 단군 할아버지가 기원전 2333년 보다 대략 500년 앞서 나를 세운 것이죠 물론 신화적 성격이 강하긴 하지만 베트남 사람들은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라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시조는 호랑이와 곰이 동굴에 들어가 쑥과 마늘을 먹고 호랑이는 도망치고 곰은 잘 참아 버텨내고 사람이 되어 환웅과 결혼을 하여 낳은 자손이 단군이고 베트남의 역사는 락롱꽌과 어우꺼의 이야기로 시작을 한다. 사실보다는 소설같은 역사 대한민국의 역사에서도 사실이라고 믿기 어려운 일들이 많이 기술되어..

베트남 역사 타임라인 연대별 정리

BC 60 만년 인류의 베트남 출현 (신화 전래) BC 2897~BC 258 홍방 왕조(鴻龐王朝) BC 257 ~BC 207 툭판 왕조(촉반 왕조, 蜀泮王朝) BC 256 홍 강 문명(紅江文明), 반 랑 왕국 BC 207~BC 111 남비엣(남월국, 南越國) BC 111~AD 39 제1차 중국의 베트남 지배 AD 40~43 쯩 여왕(징자매, 徵姉妹) 43~544 제2차 중국의 베트남 지배 192~1832 참파 왕국 248 찌에우 티 찐의 난(조씨정의 난, 趙氏貞의 亂) 544~602 전 리왕조(전이조,前李朝), 찌에우 비엣 브엉(조월왕,趙越王) 602~905 제3차 ..

베트남 건국신화 에서 느낄수 있는 베트남

베트남에서 살면서 느낀 베트남 사람의 특징 보통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평일 오후나 오전에 백화점을 가게 되면 그 안에는 커피숍도 있고 식당도 있고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근데 한번 상상을 해보자 지금 우리는 평일 2시쯤 번화한 도심에 있는 백화점 안에 들어와서 백화점 내부를 돌아다니며 구경을 하고 있다. 커피숍에 사람들이 앉아 있고 식당에도 사람들이 앉아 있다 지금 상상한 모습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식당과 카페 안을 구체적으로 그려 보자. 그안에는 여성들이 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젊은 여자들 이면 유모차를 끌고 와서 대화를 나누고 있거나 꽃단장한 여인들끼리 식사를 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곳 베트남에서 지내면서 느끼는 풍경은 너무나도 상반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게 ..

베트남 에서는 왜 지역마다 핑크 성당이 있을까?

핑크성당 그 흥미로운 이야기  베트남을 이곳 저곳 여행을 해보며 구글 지도를 찾아 보았을떄 어딜 가나 큰 도시 안에는 핑크 성당이 존재 하는것을 발견하고 그곳을 구경을 하고 난후에 나중에 문뜩 드는 생각이 왜 이곳에는 이렇게 핑크 성당이 지역마다 존재를 하는 것일까? 이것에 대한 궁금증에 자료를 ㅊ자아보고 결과를 공유 하고자 한다.생성 배경  베트남은 프랑스의 식민지 지배를 받아 왔으며 프랑스는 베트남에 천주교를 전파 하며 자신의 나라에 흡수를 하려고 하였습니다. 실제로 베트남을 여행해 보면 시골동네를 오토바이 타고 가면 초등학교 하나 없는 동내에 성당은 하나씩 꼭 마련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왜 핑크색이 되었는가? 프랑스 시절에 지어진 건물들로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디자인도 프랑스 스럽..

베트남 꼰뚬에서 오토바이 타고 하루종일 구경하기

아무런 정보 없이  베트남의 꼰뚬이란 곳을 오게 되었다 목적 이라기보다는 그냥 지도를 보고 가고 싶은 곳을 여행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한 행동이기에 지역에 대한 정보를 가진 것이 없이 무작적 도착 하여 숙소만 잡은 채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데 일단은 구경이나 하자 하는 생각으로 리셉션에 케리어를 보관을 한 채로 체크인도 하지 않고 호텔에서 오토바이를 빌려서 출발하였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시골 마을  관광지도 아니고 특별한 특산물이 나지도 않는 지역 답게 밖으로 나와서 보는 풍경은 굉장히 시골스러움이 느껴졌다. 길에서 볼 수 있는 가게들은 베트남 음식점이나 카페 그리고 약국 정도뿐이 보이지 않는데 지나가는 길에 길거리 노점상을 만날 수 있었다.처음에 멀리서 봤을떄는 옷을 파는 것인가? 하고 가서 가..

베트남/여행기 2024.05.15

베트남 돈에 관한 재미 있는 사실

베트남의 돈은 1만동 이하의 단위는 종이 이사은 폴리머 재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과거 2010년 까지는 만동 이하의 화폐 단위로 동전과 지폐를 혼용 하였습니다. 그전까지는 경제가 사정이 좋지 못하였고 지폐를 만드는 기술이 부족하기에 혼용을 하였으나 현제는 기술의 발전으로 동전을 사용하지 않고 모든 화폐를 종이로 사용하는 국가 입니다. 베트남 돈은 기분적으로 찢어지거나 파손된 지폐는 사용을 할수 없습니다. 왜냐 하면 베트남의 모든 돈에는 호치민의 초상 화가 들어가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호치민은 신격화 되어 있는 인물로 돈 뿐만 아니라 호치민의 초상화를 회손 하는 것만으로도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천동 코끼리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이곳에서는 코끼리가 서식할수 있으며 힘들고 무거운 일에 코끼..

베트남 꼰뚬에서 먹어본 특이한 지역음식

꼰뚬에서의 첫날밤을 지내고 아침이 되었는데 새벽부터 커다란 음악 소리에 잠을 깨버렸습니다. 편하게 자기 위해서 술을 한잔하고 잤는데 아침부터 음악소리에 일어나게 되니 기분이 좋지 않네요 밖으로 나가서 음악의 근원지를 찾아보니 숙소 길 건너 아주 작은 약국에서 새벽 6시부터 아침 식사를 약국 앞에 테이블을 펼쳐서 식사를 하시면서 흥이 오르셨는지 노래방 기계를 꺼내어 노래를 부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베트남에서는 정말 낮이고 밤이고 노래방 기계를 가지고 노래를 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고 경찰도 온 지 않는 것으로 봐서는 아마도 고성방가라는 법이 없는가 봅니다. 2024.02.11 - [분류 전체보기] - 꼰뚬2탄 도착해서 구석 구석 둘러보기 하루 더 묵으려 했지만 내일도 동일하게..

베트남/여행기 2024.03.06

꼰뚬2탄 도착해서 구석 구석 둘러보기

숙소에서 나와서 둘러본 주변의 풍경은 정말 암담했습니다. 너무나도 외각에 잡은 지라 아무것도 없고 버스조차 다니지 않는 그런 길이기에 오토바이를 빌려서 주변을 둘러보고자 마음을 먹고 오토바이를 빌려서 나왔습니다. 다행히 날씨는 맑고 선선해서 오토바이 여행을 즐기기에 너무나도 좋은 날씨였습니다. 도시의 중심가로 가볼까? 아니면 이왕 외각으로 나온 김에 더욱 외각으로 가볼까?라는 고민을 하다가 이왕 이렇게 외각으로 잡은 김에 더욱 외각으로 가보자 그러면 조금 더 날것의 베트남을 만나지 않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저는 더욱 외각으로 가보기로 하고 다리를 건너 외각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다리를 건너자마자 이쁜 카페가 나옵니다. 이미 아침에 커피와 밥을 먹고 난 상태이기에 배도 고프지 않고 커피도 당기지 않아..

카테고리 없음 2024.02.11

베트남의 숨겨진 도시 꼰뚬으로 이동

다낭의 여행을 끝내고 어디로 이동을 할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 꾸이년이라는 아름다운 휴양지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런데 바닷가에서 바닷가로 바로 이동을 하는 것은 뭔가 맛도 안 날 거 같기도 하고 그사이에 들리지 못하고 가는 지역들도 있어서 구글 지도를 찾아보던 중에 산속에 꼰뚬 이라는 마을을 발견하였다 지도를 클릭해 보니 아름다운 풍경과 색다른 건축물들이 느껴지기에 그래 이번에는 꼰뚬이라는 마을을 한번 들러 보자 하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다낭과 꾸이년의 중간 정도에 위치를 하고 산속으로 들어가면 있는 마을인 꼰뚬으로는 교통수단이 유일하게 버스로만 갈 수 있어서 버스를 예약하고 출발하기 전에 배를 채워둬서 가는 동안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 일단 먹으러 갑니다. 식..

베트남/여행기 2024.02.08

다낭 참 아일랜드 방문기(hcam Islands)

다낭에서 지내는동안 참섬이라는 곳을 지도에서 발견하고는 여기서 하루를 지내볼까 하는데?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들어가면 할거 없다... 한바퀴 돌도 나서 저녁이 되면 잠만 자야 한다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가서 숙박은 하지 말고 참섬에 들어가서 구경이나 하고자 하는 생각으로 왕복 배편만 끊어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호텔로 픽업 차량이 와서 태워 주었습니다. 픽업 차량에 탑승하여 항구로 이동을 합니다. 이런 여행의 대부분은 벤차량이 와서 픽업을 해가는데 제가 제일 먼저 탑승을 해서 앞자리에 앉았어요 나름 타고 내리기 편할라고 ㅎㅎ 근데 생각보다 같은 방향에서 가는 사람이 없는지 타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거기다 한국업체가 아닌 현지에서 부킹을 해서 그런지 역시나 한국사람은 없이 ..

베트남/여행기 202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