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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22편 무이네 요정의 샘 Fairy Stream mui ne)

    무이네 대표적 관광지 요정의 샘 무이네는 관광보다는 휴양을 즐기기에 적합한 곳인데 이곳에 오면 다들 들려 보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요정의 샘이며 리조트 촌에서 멀지 않기에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곳입니다. 패키지를 이용해서 가실 수도 있지만 그냥 택시나 그랩을 불러서 가더라도 입장료만 내고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이 요정의샘 입구입니다. 이곳에서부터 시작을 하는데 바닥에는 발등까지 잠길 정도의 물이 계속 흐르고 있으며 마르지 않고 1년 내내 흐른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곳에 올때는 슬리퍼를 신고 반바지를 입고 오시는 것이 구경하시기 편하실 겁니다. 이런 지형이 만들어 진것은 무이네에는 바람이 많이 불고 바람에 의해 날아온 모래들이 쌓이고 쌓여서 돌처럼 압축이 되고 그 돌들이 비가 내리면 깎아..

    베트남/여행기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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