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 푸꾸옥> 호치민 > 무이네-> 나트랑> 달랏 > 하롱베이 > 하노이 로 이어지는 한달짜리 여행
2023.10.11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37편 달랏의 맛집 낮과 밤)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37편 달랏의 맛집 낮과 밤)
낮에 먹는 달랏 월남쌈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오늘은 달랏에서 먹었던 식당 둘 중에 맛이 좋았던 곳들을 추천하려 합니다. 먼저 월남쌈 집입니다. 달랏의 야시장 집과 가까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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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36편 달랏 7층탑 Linh Phuoc Pagoda)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36편 달랏 7층탑 Linh Phuoc Pagoda)
7층탑을 구경하다 달랏에 있는 7층짜리 석탑에 가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탑과는 다르게 이곳은 규모가 엄청 크고 안에 사람이 들어가 볼 수도 있습니다. 유명한 관광지 인지 매우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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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1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35편 달랏 다딴라 폭포)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35편 달랏 다딴라 폭포)
달랏에는 바다가 없다! 베트남은 기다란 아령처럼 생겨 있지만 오른쪽은 항상 바다를 맞대고 있기 때문에 어느 도시를 가더라도 바다를 볼 수 있는 가까운 곳에 도시가 주로 있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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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30 - [분류 전체보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34편 달랏 고기덮밥 맛집)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34편 달랏 고기덮밥 맛집)
달랏의 아침 달랏 에서의 첫날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달랏의 중심에는 커다란 호수가 있고 호수가 근처에는 마차를 이용해서 관광을 시켜주는 사람들이 택시처럼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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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8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33편 나트랑에서 달랏으로 버스이동)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33편 나트랑에서 달랏으로 버스이동)
나트랑 버스 정류장 베트남 안에서 버스 정류장을 여러 곳을 돌아다녀 보았지만 역시나 버스 정류장 모양은 오래된 건물에 허름한 느낌을 지울 수는 없습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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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8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32편 콩포레스트 ATV 나트랑)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32편 콩포레스트 ATV 나트랑)
ATV를 타보자 나트랑에서 콩 포레스트라는 곳에 가면 ATV와 집라인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하루에 모두 두 개를 다 즐길 수 있는 일정이 가능하지만 저는 ATV만 즐기러 왔습니다. 입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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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31편 나트랑 호핑투어)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31편 나트랑 호핑투어)
나트랑 에서 호핑투어 보통은 호핑투어를 할 때 한국사람 들은 한국 여행사 또는 한국인이 이용하는 투어 사무실에서 예약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대부분은 혼자 여행을 하는 상황이라 한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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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5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30편 나트랑 해양 박물관)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30편 나트랑 해양 박물관)
이런 곳도 있었네? 빈펄랜드에 가는 도중에 특이한 건물이 보이길래 뭔가 검색을 해보니 해양 박물관이 있었습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무료 관람 시설은 아니고 입장료 4만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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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2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29편 나트랑 롱선사)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29편 나트랑 롱선사)
이번엔 나트랑에 위치한 롱선사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나트랑 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서 부담스럽지 않게 다녀올 수 있을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입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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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28편 나트랑 포나가르 사원)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28편 나트랑 포나가르 사원)
10개의 손을 가진 여신 포나가르 사원은 참파 왕국 시절의 유적지로 10개의 팔을 가진 여신인 '포나가르'를 모시던 사원입니다. 이 여신은 풍작과 평화로운 삶을 가져다주는 나라의 어머니 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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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4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27편 나트랑 빈펄렌드)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27편 나트랑 빈펄렌드)
배를 타고 들어가요 빈펄랜드는 베트남 돈으로 80만 동 한국돈으로 4만 원가량의 입장료를 지불하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들어가는 방법은 2가지가 있지만 2023년 기준으로 케이블카는 수리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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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26편 나트랑 베트남식 레스토랑 Ớt Hiểm 엇히엠)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26편 나트랑 베트남식 레스토랑 Ớt Hiểm 엇히엠)
나트랑에서 가장 고급진 베트남 음식점 베트남을 여행하면서 테이블과 의자가 제대로 갖춰져 있는 식당을 고급식당을 간간히 볼수 있다. 대부분의 식당은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먹는데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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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25편 머드온천 아이리조트 스파)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25편 머드온천 아이리조트 스파)
난생처음 즐기는 머드 온천 나트랑 시내에서 택시를 타고 30분가량 이동하여 아이리조트에 도착했습니다.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들어갈 생각으로 일단 도착을 했습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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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9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24-2편 호텔 입성과 주변 술집)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24-2편 호텔 입성과 주변 술집)
호텔 체크인 베트남 여행 중에 맞이하는 두 번째 비였습니다. 한 달 가까이 여행을 하면서 하늘이 도운 건지 우기가 아니라 그런 건지 비구름은 거의 만나 보지 못하고 지나가고 있었는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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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24-1편 나트랑 도착)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24-1편 나트랑 도착)
나트랑 입성 무이네에서 11시에 버스를 타고 무이네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스리핑 버스를 이용하여 이동을 한 후라 그리 피곤하지는 않지만 새벽에 도착하여 숙소를 들어갈수 없는 상태 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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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3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23편 무이네 사막 여행기)사막 사진첩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23편 무이네 사막 여행기)사막 사진첩
무이네에서 사막으로 선샤인 예약 리조트를 통하여 우리는 일몰을 보는 일정을 예약을 하였다. 지프차와 함께 기사님이 오셨고 기사님은 영어를 할 줄 모르기에 우리는 번역기를 통하여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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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22편 무이네 요정의 샘 Fairy Stream mui ne)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22편 무이네 요정의 샘 Fairy Stream mui ne)
무이네 대표적 관광지 요정의 샘 무이네는 관광보다는 휴양을 즐기기에 적합한 곳인데 이곳에 오면 다들 들려 보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요정의 샘이며 리조트 촌에서 멀지 않기에 가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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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21편 무이네 해산물 거리와 밤즐기기)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21편 무이네 해산물 거리와 밤즐기기)
무이네 해산물 거리 무이네에는 해변에 있는 마을이다 보니 리조트촌 옆에 해산물 식당들이 모여있는 식당 가가 있습니다. 길을 따라가다 보면 해변가로 수백 미터 길이의 해산물 거리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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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0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20편 무이네 버스 예약과 public 비치)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20편 무이네 버스 예약과 public 비치)
햄버거를 다시 먹자 아침에 일어나 조식을 먹고 오전에는 리조트 안에서 수영장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 식사가 되어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 어제 실패한 롯데리아 햄버거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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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19편 무이네 바다즐기기)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19편 무이네 바다즐기기)
아침은 마사지부터 리조트에서 나오는 조식을 먹고 제일 먼저 한 일은 마사지를 받는 거였습니다. 베트남에서는 인건비가 싸다 보니 마사지의 가격이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아 적어도 3일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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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7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19편 무이네의 첫날)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19편 무이네의 첫날)
짐 풀고 식사하러 리조트에 짐을 풀고 나서 긴장이 풀렸는지 엄청난 허기짐을 느끼고선 무작정 밖으로 나왔습니다. 무엇을 먹겠다라고 메뉴를 정하고 나온 것이 아니라 뭐라도 먹어야겠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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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7 - [베트남/여행준비]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18편 무이네 리조트)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18편 무이네 리조트)
리틀 무이네 리조트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리틀 무이네라는 리조트입니다. 너무 마음에 들었던 리조트여 아마 글 쓰면서 찬양 글이 될 거 같은데 절대 광고 아니고 내 돈 내산 임을 밝히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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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6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17편 호치민 에서 무이네 기차 이동)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17편 호치민 에서 무이네 기차 이동)
무이네로 떠나기 한 달 여행 중 두 번째로 들른 호치민 이였기에 오래 머물지 않고 휴식만 취하고 이제 바로 무이네로 떠나 보려 합니다. 버스도 있고 기차도 있지만 호치민 까지 오는 길에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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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16편 호치민 7군 탐험기)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16편 호치민 7군 탐험기)
아침부터 먹읍시다 어제저녁에 술을 먹고 일어나니 아침부터 배가 허해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식당으로 바로 돌진을 했습니다. 아침 조식을 주지 않는 호텔이었기에 눈뜨자마자 배고픔을 감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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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 [분류 전체보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 15편(호치민 의외의 만남)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 15편(호치민 의외의 만남)
무이네를 가기 위한 중간 정착지 푸꾸옥에서 나와서 바로 무이네로 가기에는 버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많을 거 같아서 힘들기도 하고 그런 차편을 찾기도 어려워 호치민에서 머물다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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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 [분류 전체보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 14편(다시 돌아온 호치민)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 14편(다시 돌아온 호치민)
여행 기념품 구매 너무 오랜만에 나온 해외여행에 장기로 나오다 보니 주변에서 선물을 사사 달라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 가장 많은 물건을 볼 수 있고 그나마 저렴하게 살 수 있을 거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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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0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 13편(푸꾸옥 에서 호치민으로 배타고 나가기)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 13편(푸꾸옥 에서 호치민으로 배타고 나가기)
푸꾸옥 항구로 이동 푸꾸옥에서 호찌민을 가는데 비행기를 이용하지 않고 배를 이용해서 나가보기 위해서 온라인으로 배를 예약하고 항구로 향했습니다. 예약은 트립어플을 이용해서 예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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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 12편(푸꾸옥 빈펄 사파리)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 12편(푸꾸옥 빈펄 사파리)
이왕 걸은 거 하루종일 걸어보자 오전에 폭포를 보기 위해서 등산을 하고 돌아왔는데 이왕 오늘 땀을 흘리면서 많이 걸었으니 걸은 김에 걸어서 할 수 있는 일정을 마무리 하자라는 생각이 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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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 11편(푸꾸옥 다딴라 폭포 Khu du lịch Suối Tranh)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 11편(푸꾸옥 다딴라 폭포 Khu du lịch Suối Tranh)
푸꾸옥 여행자 지도 오늘은 뭘할까 하다가 리셉션에 배치 되어 있는 푸꾸옥 여행자 지도를 발견 했습니다. 지도 안에서 이쁜 폭포가 보여서 오늘은 폭포를 구경하러 가보도록 하곘습니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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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6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 10편(아무것도 안하기)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 10편(아무것도 안하기)
피곤한 아침 어제 밤에는 과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체코 사람들이 술이 강하네 라는걸 어제 처음 느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난 체코 인들인데 이렇게나 주량이 강할줄은 전혀 상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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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 9편(푸꾸옥 한바퀴 돌기 절망편)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 9편(푸꾸옥 한바퀴 돌기 절망편)
깔끔한 정리 일반적으로 여행을 하면서 손톱깎이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나 또한 그렇고 여행 온 지 일주일 정도가 지나가니 손톱이 많이 자라 불편하다 느껴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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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 8편(푸꾸옥 투어 호핑투어, 케이블카, 워터파크)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 8편(푸꾸옥 투어 호핑투어, 케이블카, 워터파크)
아침 푸꾸옥에서의 첫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숙소에 조심 포함이라 적혀 있어서 뷔페로 아침을 먹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눈을 떴는데 이 리조트는 아침 조식을 메뉴판을 주고 먹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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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 7편(푸꾸옥 시장구경)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 7편(푸꾸옥 시장구경)
푸꾸옥 간단히 둘러보기 푸꾸옥에 도착 후에 리조트에서 오토바이를 렌트하여 둘러보고자 나왔습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공항 쪽에서 가까운 해변가 입니다. 여기는 누구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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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0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 6편(호치민 에서 푸꾸옥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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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으로 호치민 공항도 국내 인천 공항과 같이 국내선과 국제선이 나누어져 있어서 택시에게 국내선으로 간다고 말하면 국내선 출국장으로 내려줍니다. 말이 잘 안 통하면 가는 곳 지도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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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9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 5편(호치민 버스와 먹거리)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 5편(호치민 버스와 먹거리)
생생한 베트남 버스 이용기 해외여행을 가서 그 나라의 시내버스를 타는 사람을 얼마나 있을까요? 대부분 택시를 타지만 저는 기간 여행을 함에 있어서 먹는 건 맘껏 먹고 나에겐 시간이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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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 4편(호치민 디너크루즈)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 4편(호치민 디너크루즈)
호찌민에서 즐기는 디너 크루즈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호찌민에서 디너 크루즈를 즐길 수 있는 선착장의 위치는 위의 지도에서 표시된 곳입니다. 이곳에 그렙을 타고 이동하셔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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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9군에서의 아침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부이비엔 거리를 즐기고 난 후 다시 아침이 밝았습니다. 호텔옆에 닭을 키우는데 이놈이 아침부터 모닝콜을 크게 해주다 보니 길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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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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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입국 베트남에 입국하자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은 리턴 티켓의 취소였습니다. 내가 언제 떠날지 모르고 어디로 갈지도 정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리턴 티켓을 가지고 있는 것은 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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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 - [베트남/여행기] - 혼자 떠난 베트남 여행 한달 살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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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을 떠난 이유 저는 자영업을 했었어요. 스몰비어라고 봉구비어 같은 맥줏집을 운영했었지요 처음에 장사도 잘되고 빚도 금방 갚겠다 싶었지만, 코로나라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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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 [베트남/여행준비] - 베트남 e비자 신청 방법
베트남 e비자 신청 방법
베트남 e비자 신청 홈페이지 베트남 e비자 신청 홈페이지 Vietnam portal on Immigration/Vietnam visa - National portal on Immigration evisa.xuatnhapcanh.gov.vn 인터넷 여기저기 찾아봐도 비자 신청을 대신해준다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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